지난달 충남 천안의 한 교회에서 아동학대로 숨진 11살 어린이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애초 가해자로 지목돼 송치·기소된 목사와 외할머니 외에도 다른 이들을 피의자로 입건해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건을 수사한 충남경찰청이 아동 사망 이틀 전 학대 현장인 교

지난달 충남 천안에서 아동학대로 숨진 11살 어린이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과 천안시가 교회에서 도망친 피해 아동을 다시 교회에서 데려가 남겨두고도, 이틀 동안 아동의 안전을 단 한 번도 확인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사이 아이는 그 교회에서 목사 등에 의해 30시

지난달 충남 천안의 한 교회에서 아동학대로 숨진 11살 어린이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애초 가해자로 지목돼 송치·기소된 목사와 외할머니 외에도 다른 이들을 피의자로 입건해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건을 수사한 충남경찰청이 아동 사망 이틀 전 학대 현장인 교

충남 천안의 한 교회에서 생활하던 11살 아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아이의 외할머니가 목사에 이어 재판에 넘겨졌다. 대전지검 천안지청은 외조모인 50대 여성을 아동학대처벌법상 아동학대치사와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