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청년세대에서 누적되고 있는 일자리 부족, 소득·자산형성 기회 축소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에 43조원을 들여 교육부터 취업, 자산형성 전 과정에 걸쳐 전방위 지원을 강화한다. 정부는 28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년 예산 언박싱 2027’ 행사를 열어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정부와 부처가 청년들이 가장 필요로하는 세계 최고의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며 청년 세대 민심 공략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청년예산 언박싱 2027’ 행사에서 “그동안 정부 정책이 과연 청년들의 필요에서 출발했는지, 또

정부가 청년세대에서 누적되고 있는 일자리 부족, 소득·자산형성 기회 축소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에 43조원을 들여 교육부터 취업, 자산형성 전 과정에 걸쳐 전방위 지원을 강화한다. 정부는 28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년 예산 언박싱 2027’ 행사를 열어

정부가 지방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청년에게 2년간 최대 월 100만원 상당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기업과 지방 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를 줄인다는 취지다. 첨단 분야 청년 인재 양성 규모는 2030년까지 30만명으로 10만명 확대하고, 청년미래적금에 지방 중소기업 재직청년을

정부가 내년부터 대학·전문대생 6만명이 재학 중 기업에서 직무 경험을 쌓도록 월 230만원의 ‘첫 경력 실습지원비’를 지급한다. 지방 국립대 신입생에게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지방 사립대 지역인재장학금 선발 인원도 1만명으로 늘린다. 교육부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