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년 만에 부활한 미국여자프로야구(WPBL)에서 박주아(22·샌프란시스코 파이어벨스)와 김현아(26·보스턴 헌터스)가 ‘코리안 더비’를 펼쳤다. 두 선수는 모두 존재감을 뽐내며 프로 데뷔 무대를 치렀다. 박주아는 3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로빈 로버츠 스타디움에

72년 만에 다시 열린 미국여자프로야구(WPBL). 역사적인 개막전 마운드에 선 주인공은 한국여자야구의 ‘개척자’ 김라경(26·뉴욕 하이츠)이었다. “프로리그가 없다면 내가 만들겠다”던 각오로 한국과 일본을 넘어 미국 무대까지 도전장을 내민 그는 천천히 숨을 가다듬고

72년 만에 부활한 미국여자프로야구(WPBL)에서 박주아(22·샌프란시스코 파이어벨스)와 김현아(26·보스턴 헌터스)가 ‘코리안 더비’를 펼쳤다. 두 선수는 모두 존재감을 뽐내며 프로 데뷔 무대를 치렀다. 박주아는 3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로빈 로버츠 스타디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