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구마모토를 강타한 7.1 규모 지진 뒤 72시간의 ‘구조 골든타임’이 다가오는 가운데 희생자가 늘어가고 있다. 일본 구마모토현이 꾸린 지진피해 대책본부는 31일 오전 7시30분 현재 이번 강진 여파로 희생된 이들이 하루 전보다 1명 늘어난 3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

거대한 굴뚝은 끄트머리가 부러진 채 흉물스러운 흔적을 남기고 있었다. 30일 일본 구마모토현 일본제지 야쓰시로 공장 주변에는 소방차 10여대가 늘어섰고, 경찰과 소방, 자위대 인력들이 거대한 보일러 굴뚝 주변을 분주히 오갔다. 경찰 관계자들은 주민들이나 취재진이 다가오

일본 구마모토를 강타한 7.1 규모 지진 뒤 72시간의 ‘구조 골든타임’이 다가오는 가운데 희생자가 늘어가고 있다. 일본 구마모토현이 꾸린 지진피해 대책본부는 31일 오전 7시30분 현재 이번 강진 여파로 희생된 이들이 하루 전보다 1명 늘어난 3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

일본 구마모토를 강타한 규모 7.1 강진으로 사망자가 40명에 육박하고 있다. 피해 현장은 한여름 폭염 속에서 힘겨운 구조·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2일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피해 대책본부는 지난달 28일 발생한 구마모토현 지진 여파로 희생된 이들이 하루 전보다 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