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지 1년6개월 만에 한국계인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가 부임했다. 성 김 대사(2011~2014년 재임) 이후 두번째로 등장한 한국계 대사의 부임이지만, 강경 우파 성향을 가진 새 대사를 바라보는 한국인들의 심정은 복잡하다. 정치인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첫 주한 미국대사인 미셸 스틸 대사가 오는 30일 한국에 부임한다. 대미투자와 관세, 우라늄 농축 재처리와 쿠팡 문제 등 한미 간 껄끄러운 현안이 쌓인 상태라 스틸 대사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스틸 대사는 미국의 주요 관심사인 3500억달

2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지 1년6개월 만에 한국계인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가 부임했다. 성 김 대사(2011~2014년 재임) 이후 두번째로 등장한 한국계 대사의 부임이지만, 강경 우파 성향을 가진 새 대사를 바라보는 한국인들의 심정은 복잡하다. 정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