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규모 7.1 강진으로 반도체·자동차 공장의 가동이 잇따라 중단되는 등 지진 피해가 산업계와 물류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29일 요미우리신문과 로이터통신 등 보도를 보면,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티에스엠시(TS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의 티에스엠시(TSMC)가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규모 7.1 지진 여파로 공장 직원들을 긴급 대피시켰다고 일본 언론들이 밝혔다.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28일 이날 지진과 관련해 “티에스엠시 구마모토 공장 직원들

규모 7.1 강진이 강타한 일본 규슈 구마모토 지방에서 공장·쇼핑몰 등의 붕괴가 잇따랐다. 안전이 확인되지 않는 이들이 많아 인명피해가 늘 수 있다. 엔에이치케이(NHK) 방송은 구마모토현 야쓰시로시 경찰서를 인용해, 28일 지진 발생 뒤 이 지역 일본제지 공장의 굴뚝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규모 7.1 강진으로 반도체·자동차 공장의 가동이 잇따라 중단되는 등 지진 피해가 산업계와 물류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29일 요미우리신문과 로이터통신 등 보도를 보면,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티에스엠시(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