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7.1 강진이 강타한 일본 규슈 구마모토 지방에서 공장·쇼핑몰 등의 붕괴가 잇따랐다. 안전이 확인되지 않는 이들이 많아 인명피해가 늘 수 있다. 엔에이치케이(NHK) 방송은 구마모토현 야쓰시로시 경찰서를 인용해, 28일 지진 발생 뒤 이 지역 일본제지 공장의 굴뚝

규모 7.1 강진이 강타한 일본 규슈 구마모토 지방에서 공장·쇼핑몰 등의 붕괴가 잇따랐다. 안전이 확인되지 않는 이들이 많아 인명피해가 늘 수 있다. 엔에이치케이(NHK) 방송은 구마모토현 야쓰시로시 경찰서를 인용해, 28일 지진 발생 뒤 이 지역 일본제지 공장의 굴뚝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규모 7.1 강진으로 반도체·자동차 공장의 가동이 잇따라 중단되는 등 지진 피해가 산업계와 물류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29일 요미우리신문과 로이터통신 등 보도를 보면,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티에스엠시(TS

일본 구마모토 7.1 규모 지진 직후 대형 쇼핑몰 ‘이온몰 구마모토’에서 대규모 폭발이 일어난 것을 두고 강진이 잦은 일본에서도 이례적인 사고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30일 일본 정부 등의 발표를 보면, 구마모토 대형 쇼핑몰 이온몰 폭발 사고로 4명이 사망하고 3명이

거대한 굴뚝은 끄트머리가 부러진 채 흉물스러운 흔적을 남기고 있었다. 30일 일본 구마모토현 일본제지 야쓰시로 공장 주변에는 소방차 10여대가 늘어섰고, 경찰과 소방, 자위대 인력들이 거대한 보일러 굴뚝 주변을 분주히 오갔다. 경찰 관계자들은 주민들이나 취재진이 다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