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라운드까지 5타 차 선두를 달리던 신지은(33)이 마지막 날 거센 스코틀랜드의 바람을 뚫고 10년2개월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두번째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신지은은 26일(현지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3라운드까지 5타 차 선두를 달리던 신지은(33)이 마지막 날 거센 스코틀랜드의 바람을 뚫고 10년2개월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두번째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신지은은 26일(현지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계속 힘들어하고, 계속 나아가라. 세상이 끝난 건 아니니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10년2개월 만에 두번째 우승을 차지한 신지은(33)이 과거의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이다. 누구보다 오래 자신을 의심했던 시간이 있었기에 나온 고백이기도 하다. 신지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