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은 답을 만들 수 있지만 결국 어떤 질문을 하는지 정하는 것은 사람이다.”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회 사람과디지털포럼 세번째 원탁토론(라운드테이블)은 교실이란 ‘전환의 현장’에 주목했다. 이수정 성신여고 교사, 박영민 카이스트 부설

생성형 인공지능(AI)은 물론 현실 속에서 활동하는 피지컬 인공지능까지 일터와 학교에 도입되면서 기존의 모습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일과 학습을 도울 것이라는 기대와 동시에 사람의 자리와 역할을 위협한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사회적 논의의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한

칼 베네딕트 프레이 영국 옥스퍼드대 교수는 10여년 전부터 자동화가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미래 일자리 논쟁’을 이끌어온 세계적 경제학자다.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회 사람과디지털포럼에서 ‘기술의 함정 어떻게 피할 것인가: AI 전환기

에이아이(AI)는 종종 미래를 집어삼키는 거대한 쓰나미로 비유된다. 하지만 이러한 ‘은유’는 변화를 그저 예측하도록 만든다. 사람들을 사후에 수습할 수동적 대상으로 머물게 한다. 이 서사엔 정작 ‘우리’가 빠져 있다. 제5회 사람과디지털포럼에서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제5회 한겨레 사람과디지털포럼의 두번째 주제인 ‘학습의 미래’는 무엇을 어떻게 가르치고 배울 것인가에 방점이 찍혔다.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소양과 능력, 이를 기르기 위한 학습 방법을 제시한 김희삼 광주과학기술원(GIST) 교수의 ‘공부론’은 한국 교육 시스템

챗지피티(GPT)가 촉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열풍이 4년 차에 접어든 지금 산업 곳곳에선 사람의 업무가 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산업 현장 전문가들은 반복적이고 위험한 업무는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하더라도, 문제를 정의하고 윤리적 고민을 거듭하며 최종 의사결정을

“인공지능(AI)은 답을 만들 수 있지만 결국 어떤 질문을 하는지 정하는 것은 사람이다.”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회 사람과디지털포럼 세번째 원탁토론(라운드테이블)은 교실이란 ‘전환의 현장’에 주목했다. 이수정 성신여고 교사, 박영민 카이스트 부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