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 등장한 가상 기관인 교권보호국을 신설하겠다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자의 구상을 두고 “학교의 질서를 군대식 위계와 무력으로 유지한다는 발상”이라며 시민단체와 교육계 안팎의 비판이 커지고 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17일 연합뉴스 인터뷰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을 다 본 뒤 “경기도교육청의 ‘교권보호국’ 신설 여부에 대해 공개 토론을 하자”고 제안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지난 6·3 선거에서 당선된 안 당선인은 12일 페이스북에서 “‘참교육’을 10회까지 다 봤다”며

‘교권보호국’이라는 가상의 교육부 조직을 배경으로 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인기를 끌자, 여당 싱크탱크와 교육감 당선자 등이 ‘교육활동 침해 사안 전담 조직’ 신설을 제안하고 나섰다. 공무원의 ‘폭력’으로 학교 폭력, 학부모 민원 등을 해결하는 설정의 드라마를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 등장한 가상 기관인 교권보호국을 신설하겠다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자의 구상을 두고 “학교의 질서를 군대식 위계와 무력으로 유지한다는 발상”이라며 시민단체와 교육계 안팎의 비판이 커지고 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17일 연합뉴스 인터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