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넷플릭스 제공광고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을 다 본 뒤 “경기도교육청의 ‘교권보호국’ 신설 여부에 대해 공개 토론을 하자”고 제안했다.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지난 6·3 선거에서 당선된 안 당선인은 12일 페이스북에서 “‘참교육’을 10회까지 다 봤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당선인은 “웹툰을 바탕으로 제작된 드라마여서 폭력적이고 과장된 측면은 불편했지만, 학교의 기능이 무너져있는 현실을 심각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많은 교사와 학부모들이 ‘참교육’을 보는 이유가 분명 있을 것”이라며 “학교공동체 간의 신뢰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안 당선인은 이날 민주당 싱크탱크 민주연구원의 이경아 연구위원이 교육부에 ‘교육활동보호국’을 신설할 것을 제안한 걸 공유하며 “교권 회복이 시급한 과제이기에 교육부의 결단을 기대한다”고 했다.광고안 당선인은 “‘경기도형 교권보호국’은 학교 공동체를 회복해 ‘학생의 등교가 설레고, 교사가 존중받고, 학부모가 안심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목적”이라면서 “찬반 의견을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지난 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참교육’은 공개 3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시리즈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참교육’은 교육부 산하 가상의 조직 교권보호국이 학교폭력, 교권 침해, 도박, 마약 등 각종 문제가 발생한 학교에 투입돼 체벌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활용해 학생들을 훈육한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한다. 이를 두고 ‘사이다’라는 반응과 함께, 폭력을 통한 해결은 불편하다는 반응이 동시에 나오고 있다.송경화 기자 freehwa@hani.co.kr
‘참교육’ 본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교권보호국 신설 토론하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을 다 본 뒤 “경기도교육청의 ‘교권보호국’ 신설 여부에 대해 공개 토론을 하자”고 제안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지난 6·3 선거에서 당선된 안 당선인은 12일 페이스북에서 “‘참교육’을 10회까지 다 봤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