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희생자들, 고 김민식군, 고 이예람 중사, 고 김하늘양 등에 이어 억울하게 자녀를 떠나보낸 또 다른 유족이 피해자 실명을 공개하며 안전한 사회를 만들자고 호소했다. 고 이채원(17)양 부모는 1일 광주전남추모연대를 통해 이양의 실명과 얼굴 모습을 공개했다. 이양

17살 이채원. 어린이날 새벽 광주 도심에서 공부를 마치고 귀가하다 낯선 사람의 흉기에 목숨을 잃은 고등학생의 이름과 얼굴이 언론에 공개됐다. 채원양의 부모는 ‘누구도 다시는 이런 억울한 죽음을 맞이해선 안 된다’는 마음으로 딸의 신상을 세상에 알리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세월호 희생자들, 고 김민식군, 고 이예람 중사, 고 김하늘양 등에 이어 억울하게 자녀를 떠나보낸 또 다른 유족이 피해자 실명을 공개하며 안전한 사회를 만들자고 호소했다. 고 이채원(17)양 부모는 1일 광주전남추모연대를 통해 이양의 실명과 얼굴 모습을 공개했다. 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