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8일 기준금리를 현행대로 연 2.50%로 묶은 게 표면적으로는 동결이지만, 사실상의 인상에 가깝다. 금통위원 7명 가운데 유상대 부총재와 장용성 위원 2명이 2.75%로 올려야 한다는 소수의견을 냈고, 향후 금리 경로를 보여주는 점도표까지 상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8일 통화정책 방향 회의를 열어 연 2.50%인 기준금리를 현행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했다. 지난해 7월 이후 여덟 차례 연속 동결 결정이다. 한은은 지난 2024년 10월부터 통화정책 방향을 완화(금리 인하) 기조로 바꿔 지난해 5월까지 모두

한국은행이 28일 올해 우리나라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2.6%로 제시했다. 지난 2월에 제시한 기존 전망치 2.0%에서 대폭 높였다. 한은은 이날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 방향 회의 뒤 이런 내용을 담은 수정 경제전망을 내놓았다. 한은이 석 달 만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8일 통화정책 방향 회의를 열어 연 2.50%인 기준금리를 현행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했다. 지난해 7월 이후 여덟 차례 연속 동결이다. 올해 우리나라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는 지난 2월에 제시한 기존 전망치 2.0%에서 2.6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8일 기준금리를 현행대로 연 2.50%로 묶은 게 표면적으로는 동결이지만, 사실상의 인상에 가깝다. 금통위원 7명 가운데 유상대 부총재와 장용성 위원 2명이 2.75%로 올려야 한다는 소수의견을 냈고, 향후 금리 경로를 보여주는 점도표까지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