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30년대 중반까지 첫 핵추진잠수함(핵잠)을 국내에서 건조해 진수하고 2030년대 후반에는 해군 일선부대에 배치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다만 핵연료 확보 등 미국과 협의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아 향후 실무 논의가 순탄하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안규백 국방

정부가 ‘핵추진잠수함(핵잠) 1번함’을 2030년대 중반까지 진수하겠다는 목표를 26일 처음 공개했다. 핵연료는 저농축우라늄을 사용해 국제사회의 핵확산 우려를 줄이고, 핵잠은 국내에서 개발·건조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제1회

국방부가 핵추진잠수함(핵잠)을 2030년대 중반까지 진수하겠다는 ‘핵잠 개발 기본계획’을 26일 처음 공개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날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해군잠수함사령부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제1회 미래국방전략위원회’에서 “핵추진잠수함 1번함’을 2

정부가 지난해 10월 미국으로부터 건조 승인을 얻어낸 ‘핵추진 잠수함’(핵잠)을 만들기 위한 기본계획을 공개했다. 저농축우라늄(LEU) 원료를 탑재한 5000t급 잠수함을 2030년대 중반 이후 국내에서 우리 기술로 만들고 미국한테선 연료만 공급받는다. 이 계획을 승인

정부가 2030년대 중반까지 첫 핵추진잠수함(핵잠)을 국내에서 건조해 진수하고 2030년대 후반에는 해군 일선부대에 배치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다만 핵연료 확보 등 미국과 협의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아 향후 실무 논의가 순탄하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안규백 국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