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가 ‘배달비 0원’(무료배달) 혜택을 일반회원에게까지 확대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상생안 마련을 위한 사회적 대화기구에서 제안했던 수수료 인하안을 쿠팡이츠가 일방적으로 번복하면서다. 정치권과 업계는 쿠팡이츠가 상생 협의를 무력화한 채 플랫폼 종속을

쿠팡이츠가 ‘배달비 0원’(무료배달) 혜택을 일반회원에게까지 확대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상생안 마련을 위한 사회적 대화기구에서 제안했던 수수료 인하안을 쿠팡이츠가 일방적으로 번복하면서다. 정치권과 업계는 쿠팡이츠가 상생 협의를 무력화한 채 플랫폼 종속을

쿠팡이츠가 오는 8월까지 시행하는 일반회원 대상 ‘배달비 0원’ 프로모션을 두고 점주단체, 정치권 등이 “소상공인에게 비용을 전가하는 약탈적 마케팅”이라며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이에 쿠팡이츠가 해명 자료를 냈으나, 점주 부담이 줄었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구체적인 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