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왼쪽 두 번째부터) 이효빈 석박사통합과정생, 심형보 IFAC 2026 General Chair, 이도현 석사과정생, 박건 학부 4학년생. (서울시립대학교 제공)광고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제어및동역학연구실 소속 학생들로 구성된 CDSL@UOS팀(석박사통합과정 이효빈, 석사과정 이도현, 학부 4학년 박건)이 지난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국제자동제어연맹(IFAC) 세계대회(IFAC World Congress 2026)’에서 열린 ‘MathWorks Minidrone Competition’ 본선에서 우승을 차지했다.2018년부터 개최된 MathWorks Minidrone Competition은 MathWorks의 MATLAB과 Simulink를 활용해 소형 드론의 자율비행 시스템을 개발하는 경진대회다. 참가팀은 드론이 스스로 이륙한 뒤 지면에 표시된 비행 경로와 목표물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해당 경로를 추종해 목표 지점에 정확히 착지하도록 하는 알고리즘을 구현해야 한다. 특히 제한된 연산 성능을 갖춘 미니드론에서 영상 처리, 경로 생성 및 제어 알고리즘을 효율적으로 구현하는 것이 대회의 핵심 과제다. IFAC World Congress 2026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대학 소속 63개 팀이 참가했으며, 비대면 방식의 시뮬레이션 예선을 거쳐 6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CDSL@UOS팀은 Pure Pursuit 기반의 연산 효율적인 경로 생성 알고리즘을 고도화하고, 영상 처리 알고리즘과 경로 생성 알고리즘을 효과적으로 결합해 우수한 자율비행 성능을 구현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본선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CDSL@UOS팀은 2023년에 이어 IFAC World Congress에서 개최된 MathWorks Minidrone Competition에서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지도교수인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박경훈 교수는 “학생들이 복잡한 제어 이론을 연구하고 이를 실제 공학 문제에 적용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해 온 결과가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론적 역량과 실제 문제 해결 능력을 두루 갖춘 제어공학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광고팀장 역할을 맡은 이도현 학생(석사과정)은 “제어를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이론을 실제 하드웨어 위에 올려보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밟아볼 수 있었다는 것이 저희에게 가장 값진 배움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IFAC World Congress는 세계 각국의 제어공학 관련 학술단체가 참여하는 국제자동제어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Automatic Control, IFAC)이 주최하는 대표적인 국제 학술대회로, 3년마다 개최된다. 제어공학 분야의 주요 연구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어공학 학술행사 중 하나다. IFAC World Congress 2026은 2026년 8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부산 BEXCO에서 개최됐으며, 약 4,400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광고광고IFAC World Congress 2026 학술대회 기간 중 개최된 Mathworks Minidrone Competition 대회 현장. (서울시립대학교 제공)<이 기사는 대학이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서울시립대학교 CDSL@UOS팀, Mathworks Minidrone Competition 우승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제어및동역학연구실 소속 학생들로 구성된 CDSL@UOS팀(석박사통합과정 이효빈, 석사과정 이도현, 학부 4학년 박건)이 지난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국제자동제어연맹(IFAC) 세계대회(IFAC World Cong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