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청와대 전경. 한겨레 자료사진광고청와대가 4일 “대미투자 이슈 중에는 반도체도 논의 대상인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제가 알기로는 미측에서 그런 제기가 있고, 그래서 논의 대상이 된 것은 현실”이라며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귀결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거 같다. 초기 단계에서 미측이 제기했기 때문에 논의 대상이 된 정도라고만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현재 미국은 대미투자 협상 과정에서 미국 내 메모리 반도체 공장 건설을 요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아울러 한·미 간 관세·안보 협상도 다시 교착 국면에 빠진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고위 관계자는 “한·미 간 안보협상은 조인트팩트시트에 따라 진행되다가 올해 초 일시적으로 ​잠시 정체 상태에 이른 적이 있다. 그걸 다시 복원시키기 위한 많은 노력을 했고, 다시 복원된 게 5월께”라며 “그래서 진행이 됐는데, 지금 다시 진행하기가 쉽지 않다. ​여러 가지 다른 이슈와 연결된 상황”이라고 말했다.광고서영지 기자 yj@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