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덕성여대 LUPIC 사업단, 초청 연수 교육 및 실습. (덕성여자대학교 제공)광고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 글로벌교육ODA개발협력센터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지원사업(LUPIC)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최초로 식품영양학과를 설립한 캄보디아 왕립농과대학교(Royal University of Agriculture, RUA) 교수진을 초청해 ‘제5차 초청연수’를 진행했다.이번 초청연수는 2020년부터 7년간 이어져 온 LUPIC 사업의 최종 연도를 맞아 RUA 식품영양학과의 장기적인 자립 운영과 교육 품질 보증(Educational Quality Assurance, EQA)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연수에는 RUA 텡 디나(Theng Dyna) 학장, 콩 통(Kong Thong) 교수를 비롯한 학과 교수 및 연구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연수는 8월 10일부터 8월 28일까지 3주간 덕성여자대학교 종로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임상영양학·식사요법·영양판정 수업설계 및 교수법 ▲학생 중심 학사관리 및 교육 품질 보증 체계 구축 ▲CAM-RUA 영양평가소프트웨어(NAS) 고도화 및 실무 적용 ▲국내 선진 의료기관(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영양팀 벤치마킹 및 HACCP 기반 급식·임상영양 시스템 견학 ▲식품 물성측정기기(Yeonjin S-Tech) 기술 연수 등 이론과 현장 실무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광고특히 연수 중간 단계에서 진행된 ‘국가 보고서(Country Report) 세션’에서는 ‘Beyond 7 Years: 지속가능성과 국가 영양 전문화 마스터플랜’을 주제로 캄보디아의 국가 영양사 자격 제도(National Nutritionist Certification System) 도입 로드맵과 대학원 과정 신설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김건희 LUPIC 사업단장은 “지난 7년간 캄보디아 최초로 왕립농과대학 내 식품영양학과를 신설하고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온 만큼, 이번 5차 연수를 통해 RUA가 자체적인 교육 품질 관리와 학생 중심 학사 운영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LUPIC 사업 종료 이후에도 캄보디아 국민 영양 개선과 보건·농업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광고광고RUA 연수 대표단은 “이번 연수는 지난 7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캄보디아의 국가 영양사 제도 정착과 독립적인 학과 운영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한국에서 배운 선진 임상영양 교육 시스템과 급식 관리 기법 등을 캄보디아 현지 교육 현장에 적극 적용해 국가 영양 수준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덕성여자대학교 LUPIC 사업단은 이번 제5차 초청연수를 끝으로 7차년도 주요 초청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향후 현지 지식 전파 및 사후 관리 활동을 통해 캄보디아 왕립농과대학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해나갈 예정이다.광고덕성여대 LUPIC 사업단, 캄보디아 왕립농과대학교 교수진 대상 초청 연수. (덕성여자대학교 제공)덕성여대 LUPIC 사업단, 초청 연수 참가자들. (덕성여자대학교 제공)<이 기사는 대학이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