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28일(현지시각) 이란 반다르아바스 해변 인근에서 호르무즈해협을 지나는 선박들이 보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광고이란이 미국의 라라크섬 공습에 맞서 미군을 겨냥한 보복 공격에 나섰다.시엔엔(CNN)은 30일(현지시각) 미 당국자를 인용해 이란이 미군을 겨냥해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요르단으로 날아간 미사일들은 요격돼 현재까지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이후 미국의 라라크섬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요르단 내 킹후세인 기지와 알아즈라크 기지 등 미군 기지 2곳을 탄도미사일로 공격했다고 밝혔다.미국과 이란이 직접 공격을 주고받은 것은 한 달여 만이다. 앞서 미군은 이란군이 호르무즈해협에 기뢰를 살포하기 위한 로켓 발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라라크섬의 발사대 2곳을 타격했다.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이 공격으로 군인과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다며 보복을 예고했다.광고워싱턴/김원철 특파원 wonchul@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