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경기 고양시 소노캄고양에서 열린 국회의원 연찬회 폐회식에서 마무리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국민의힘은 28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관에 임명 제청한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사법연수원 22기)에 대해 청와대가 재제청을 요청한 데 대해 “헌법을 짓밟고 삼권분립의 근간을 흔드는 행태”라고 반발했다.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재명 대통령의 명백한 헌법 위반으로 강력 규탄한다. 헌법에 명시된 대법원장 제청권을 부정하고 침해한 것”이라고 말했다.정 원내대표는 “청와대가 손봉기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이송하지 않은 것은 국회의 인사검증과 동의 권한을 침해한 것이기도 하다”며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부적절하다고 판단되면 국회에서 임명동의안을 부결시킬 수도 있는데, 인사청문회의 기회를 원천 봉쇄한 것은 국회와 국민의 검증 권리를 부정한 것”이라고 말했다.광고앞서 지난 1월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 대법관 후보 추천위원회는 손 부장판사를 포함해 김민기·박순영 서울고법 판사와 윤성식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 4명을 조 대법원장에게 추천했다. 그러나 조 대법원장은 7개월 넘게 임명제청을 하지 않다가 지난 18일 청와대와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서면 제청했다.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야권의 국회의원들이 모두 함께 뜻을 모아 이 대통령의 손 후보자 제청 반려의 위헌성을 확인하기 위해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할 것을 제안한다”고 했다.광고광고장나래 기자 wing@hani.co.kr
국힘 “이 대통령 헌법 위반”…손봉기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청에 반발
국민의힘은 28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관에 임명 제청한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사법연수원 22기)에 대해 청와대가 재제청을 요청한 데 대해 “헌법을 짓밟고 삼권분립의 근간을 흔드는 행태”라고 반발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재명 대통령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