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이 대통령, 네팔 홍수 긴급회의 주재…여당 의원 초청 오찬 순연수정 2026-08-27 11:22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네팔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부근에서 홍수와 산사태로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우리 국민이 실종된 가운데 27일 합동신속대응팀에 참여한 소방청 대원들이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을 통해 네팔로 출국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이재명 대통령이 27일 네팔 중북부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홍수로 한국인 9명의 연락이 두절된 가운데 우리 국민 피해 긴급 점검 회의를 주재하기로 했다.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청와대 경내에서 예정되었던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를 순연하고 네팔 홍수와 관련한 우리 국민 피해 긴급 점검 회의를 주재한다”고 말했다.전날 네팔 홍수로 수백명이 숨지거나 실종됐고, 한국인 9명도 연락이 끊긴 상태다. 또 다른 한국인 10명은 고립됐으나 안전한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현지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이다.광고강 수석대변인은 “아울러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28일 예정됐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초청 오찬도 순연되었음을 알린다”고 말했다.서영지 기자 yj@hani.co.kr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뉴스룸 PICKNativeLab장윤기 부실수사·장미란씨 사건 ‘2연타’…13만 경찰 조직 신뢰 위기장미란씨 실종 몇 시간 내 사망…“‘허위종결’ 60대 남성 전화번호도 가짜”장미란씨 12일 밤 외출 몇 시간 뒤 숨진 듯…“범죄 가능성 낮게 봐”[영상] 네팔 대홍수 “지진 아닌 빙하붕괴 사태”…최소 160명 사망탄소중립법 국회 통과…환경단체 “미래세대에 부담 떠넘기는 눈속임·기만”‘지구 최고’ 한국 바다 온난화…해수면 온도 상승, 전 세계 평균 2배장례 중 상복 입고 CPR 한 간호사…발인하고 와서도 환자 돌봤다“밥 먹여야지” 평교사로 돌아온 교장 선생님, 5명 살리고 떠나“용변 실수한 승객 씻겨준 버스기사 찾습니다” 국토장관 나서이 대통령 “국토 균형발전은 시혜가 아닌 생존 필수전략”[단독] “공직 경력자에 특혜” 청년층 비판에…특례 폐지 재시동[단독] 이 대통령, ‘국가전문자격 공직 경력자 특례’ 폐지 이행 지시민주 한병도, 박근혜 초청한 국힘에 “헌정질서 모욕…기이한 퇴행”민주 원내수석 “조작기소특검법, 국민 공감대 부족…바로 처리 안 돼”김민석 ‘대통합’에…조국혁신당 “일방통행 말고 불신 해소하라”사, 퇴, 하, 겠, 습, 니, 다…“장동혁 평가 7글자면 돼” 이재오 맹공취임 1돌 장동혁 “당원주권 2.0 시대”…당내 “용퇴하라” “함량 미달” 반발이진숙, 제명 촉구 결의안에 “5·18 성역화, 민주당 독재”‘원전 추가·태양전지 투자’…이란 전쟁에 놀란 일본, 에너지 다각화 추진이란, 키 2m 트럼프 막내 겨냥 “어디서 죽이지…” 맨해튼 비춘 3분 영상미 “호르무즈 기뢰 제거”…이란 “선전용 거짓말”‘하청노동자 끼임사’ HL만도 내부서 ‘정몽원 경영 책임’ 문건 나와안산 의약품 공장서 배관 철거하던 50대 남성 추락사HL만도 하청노동자 유족, 정몽원 회장 ‘중처법 위반’ 고소‘실종 유학생’ 살해 혐의 중국인 남성, 여자 옷 입고 동대구역에신고자가 ‘살인 피의자’…실종 중국 유학생, 닷새 만에 주검으로‘접근금지 명령’ 무시…전 경찰, 이혼소송 중 아내 살해 혐의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