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본인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이 상정되자 퇴장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광고5·18 폄훼 논란을 빚은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이 26일 범여권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 상정 통과됐다. 결의안 상정에 이진숙 의원이 퇴장하다 항의하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맞고함을 치며 강하게 반발했다. 국민의힘은 해당 결의안 상정에 반대해 표결에 앞서 퇴장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국회의원 이진숙 제명 촉구 결의안’을 총투표수 159표 중 가 157표, 부 1표, 무효 1표로 가결했다. 이날 표결은 인사 안건이라 무기명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본인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 발의에 퇴장하다, 민주당 의원들의 항의에 고함치자 윤용근 국민의힘 의원이 말리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광고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본인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 발의에 퇴장하다, 항의하는 민주당 의원들을 보고 있다. 왼쪽 앉아 있는 조경태 의원은 퇴장하지 않고 표결에 참가했다. 윤운식 선임기자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본인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 발의에 퇴장하다, 항의하는 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고함치자 윤용근 국민의힘 의원이 말리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이날 이진숙 의원은 본인에 대한 표결이 시작되자 회의장을 퇴장했다. 이 과정에서 항의하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맞고함을 치다 같이 퇴장하던 윤용근 의원에 이끌려 회의장 밖으로 나갔다. 이 의원은 결의안의 본회의 상정 뒤 본회의장을 퇴장, 기자들과 만나 “5·18과 관련한 것이면 ‘말도 하지 마라, 토론회도 하지 마라’ 이런 대한민국이 된 것”이라며 “국민을 대신하는 국회의원조차도 말하는 자유를 민주당 일당 독재가 빼앗고 있다”고 주장했다.광고광고2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이 발의되자 모두 퇴장한 국민의힘 의원들과 달리 조경태(맨 오른쪽부터 차례대로), 한지아, 우재준 의원이 표결에 참여해 투표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한편, 이날 표결에 대부분의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것과 달리 조경태, 우재준, 김예지, 한지아 의원 등, 몇몇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참가했다. 윤운식 선임기자yws@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