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8월26일 오전10시 정부세종청사 산업부 대회의실에서 재정경제부, 외교부, 국무조정실 등의 관계부처 통상추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59차 통상추진위원회’를 주재하고 인사말을 한 후 대미 통상현안 및 향후 대응계획, 한-아르헨티나·우루과이 양자협정 추진계획, G20 무역분야 의제 논의현황 및 대응계획을 논의했다.광고대미 투자 이행과 관세·비관세 장벽 등 한·미 통상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박정성 산업통상부 신임 통상교섭본부장이 관계부처의 ‘원팀’ 총력 대응을 강조했다.산업통상부는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박 본부장 주재로 관계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제59차 통상추진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박 본부장 취임 뒤 처음 열린 통상추진위원회로, 이날 회의에서는 대미 통상현안 및 향후 대응계획과 한-아르헨티나·우루과이 양자협정 추진계획, 주요 20개국(G20) 무역 분야 의제 논의 현황 및 대응계획 등을 다뤘다.정부는 우선 관세와 비관세 장벽, 대미 투자 등 최근 대미 통상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관계부처 간 정보 공유와 협의를 강화해 상황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국내 기업의 안정적인 수출과 투자를 뒷받침하는 데 범정부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광고통상 네트워크를 다변화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정부는 이날 아르헨티나·우루과이와 양자협정 추진 계획을 논의하고, 상대적으로 통상 네트워크가 부족했던 남미 주요국과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다음달 30일부터 이틀 동안 열리는 G20 무역장관회의를 앞두고 주요 의제의 논의 동향을 공유하고 한국의 대응 방향도 점검했다.박 본부장은 “최근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무엇보다 대미 통상현안에 흔들림 없이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동시에 남미 지역 등 신시장으로 통상 네트워크를 다변화하고 G20 등 다자무대에서도 우리 입장을 적극 반영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부처가 상황 인식을 긴밀히 공유하고 각 부처의 역량을 결집해 원팀으로 총력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광고광고박 본부장은 지난 21일 신임 통상교섭본부장에 임명돼 24일 취임했다. 30년 가까이 통상·무역정책 분야에서 일한 관료로 산업부 무역투자실장과 통상차관보 등을 지냈다. 세계무역기구(WTO) 투자원활화 협상 공동의장과 대미 관세협상 태스크포스(TF) 실무수석대표를 맡는 등 최근 대미 관세·투자 협상 실무에도 참여해왔다.유하영 기자 yhy@hani.co.kr
박정성 새 통상본부장 “대미 현안에 흔들림 없는 대응 중요”
대미 투자 이행과 관세·비관세 장벽 등 한·미 통상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박정성 산업통상부 신임 통상교섭본부장이 관계부처의 ‘원팀’ 총력 대응을 강조했다. 산업통상부는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박 본부장 주재로 관계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제59차 통상추진위원회를 열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