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EV5 GT-Line. 기아 제공광고기아의 준중형 SUV 전기차 EV5가 ‘대한민국 올해의 전기차’에 선정됐다.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전기차산업 전시회 ‘EV 트렌드코리아 2026’의 딸림행사인 ‘제5회 EV 어워즈’에서 EV5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인 ‘대한민국 올해의 전기차’에 선정됐다. EV5는 소비자 설문 100%로 결정되는 ‘소비자 선정 올해의 전기차’에도 이름을 올렸다.모빌리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뽑는 혁신 전기차에는 아이오닉6N(현대차), 폴스타3(폴스타)가 각각 선정됐다. 올해 신설된 한국자동차기자협회 기자단 선정 ‘미디어 픽’ 전기차에는 ES90(볼보)이 선정됐다. 충전 인프라 부문에서는 ‘채비’, ‘이엘일렉트릭’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인 ‘대한민국 올해의 충전 인프라’에 각각 선정됐다.광고코엑스·한국배터리산업협회·한국자동차환경협회 주관으로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기아(EV3 GT-Line, EV5 GT-Line, PV5 패신저) △KGM(액티언 HEV, 토레스 EVX, 무쏘 EV) △볼보(EX90, ES90) △BMW(iX xDrive45 M 스포츠 LCI, iX3 50 xDrive M 스포츠) △BYD(씨라이언6 DM-i, 아토3) 등이 참가해 전기차 등을 전시한다. BMW, KGM, BYD의 전시 차량의 주행 성능과 승차감을 코엑스 주변 도로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도 열린다.전시회를 후원한 한국무역협회는 10개 국가·지역 해외 바이어 20개사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도 진행한다.광고광고한편 올해 EV 트렌드코리아 행사는 ‘2026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과 ‘2026 무인이동체X민군협력 엑스포’도 함께 열린다. 전기차와 충전 산업부터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무인이동체까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반의 기술과 변화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김남일 기자 namfic@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