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배우 장동윤과 김승윤. 장동윤·김승윤 인스타그램 갈무리광고배우 장동윤(34)과 배우 김승윤(29)이 오는 10월 결혼한다.장동윤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편지 사진을 올리며 “저는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해온 사람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장동윤은 “양가 가족분들을 모시고 조용히 예배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결혼을 결심하기까지 참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다.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 가지 모습들을 알아가게 되었고 그만큼 서로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며 “ 늘 곁에서 응원해주시고 배우로 걸어온 모든 순간을 함께해주신 여러분께 가장 먼저 이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 ”고 덧붙였다 .장동윤은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데뷔해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KBS2),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넷플릭스), ‘사마귀―살인자의 외출’, 영화 ‘늑대사냥’ ‘롱디’ 등에 출연하며 선하고 다정한 이미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누룩’의 감독과 각본을 맡아 연출에도 도전한 바 있다. 내년에는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에 출연 예정이다.광고김승윤은 2019년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KBS2)을 통해 데뷔했다. 장동윤도 이 작품에서 ‘여장남자’ 연기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김승윤은 홍상수 감독의 영화 ‘물안에서’ ‘우리의 하루’ ‘여행자의 필요’, 장동윤이 연출한 영화 ‘누룩’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김민제 기자 summer@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