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문근영과 정평. 정평 인스타그램 갈무리광고‘국민 여동생’으로 불린 배우 문근영(39)이 뮤지컬 배우 정평(46)과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문근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으로 쓴 편지 사진을 올리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문근영은 “여러분께 전할 소식이 있어 이렇게 펜을 들었다”며 “제가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홀로 고민하던 시간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소한 일로도 서로를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 그렇게 혼자가 아닌 둘이서 앞으로의 삶을 채워 나가보고자 한다”고 덧붙였다.배우 문근영이 자신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29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손편지 사진. 문근영 인스타그램 갈무리문근영과 정평은 최근 결혼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결혼 날짜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다.광고문근영은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해 영화 ‘장화, 홍련’ ‘어린 신부’, 드라마 ‘가을동화’ ‘신데렐라 언니’ ‘바람의 화원’ 등에서 활약하며 ‘국민 여동생’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최근에는 지난 3~5월 연극 ‘오펀스’로 관객들과 만났고,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예토’에도 출연 예정이다.정평은 2007년 데뷔 이후 ‘아이다’ ‘빨래’ ‘라이어’ ‘에덴미용실’ ‘아가사’ ‘백만송이의 사랑’ 등 연극과 뮤지컬에 출연했다.김민제 기자 summer@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