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광고국민의힘 지도부가 24일 현역 의원을 포함한 전국 254곳의 당원협의회 위원장 전원 재선출 안건을 보류하고 다음 최고위에서 논의하기로 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을 만나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는 오늘 논의하지 않기로 하고, 안건으로 상정되지 않았다”며 “장동혁 대표도 합리적 방안을 찾아서 다음 최고위에서 논의하자고 했다”고 말했다.박 수석대변인은 “당초 안건을 꺼낸 건 조직을 정비해서 다음 총선에 제대로 싸울 수 있는 정당으로 변모하기 위한 당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확립하는 과정에서 나온 아이디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그 진정성이 왜곡되는 상황에서 오늘 결론내기엔 아직 이르다는 판단이 있었고, 결국 균형 잡힌 합리적 결론을 내기 위해 오늘 상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광고앞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지난 21일 의원총회에서 당협위원장 일괄 사퇴 방안에 반대 의견을 모으고 지도부에 전달했다. 이날 사전 최고위원회에서도 일부 최고위원들이 장 대표에게 우려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 공개 발언을 통해 “당협 정비가 사당화나 특정 계파 축출 시도로 보여서는 안 된다”며 “당협위원장 직선제를 포함한 당협 혁신의 방법을 최고위원회 다수결이 아닌 만장일치로 결정하면 좋겠다”고 했다.박 수석대변인은 “오늘 사전 최고위 회의에서 일부 최고위원 입장 (표명)이 있었고, 주말 거치면서 대표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많은 의원 의견을 수렴했다”며 “저희가 최종적 결론을 아직까지 확정짓지 않은 것이지, 대표가 견지하고 있던 당원 직선제가 후퇴하거나 원점 재검토는 아니다”라고 했다.광고광고장나래 기자 wing@hani.co.kr 조희연 기자 choh@hani.co.kr
국힘, ‘당협위원장 전원 재선출’ 의결 보류…“진정성 왜곡돼 결론 일러”
국민의힘 지도부가 24일 현역 의원을 포함한 전국 254곳의 당원협의회 위원장 전원 재선출 안건을 보류하고 다음 최고위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을 만나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는 오늘 논의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