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정상어학원 공식 누리집에 게시된 사과문 갈무리광고국내 유명 영어학원인 정상어학원에서 26만건 이상의 개인정보가 대량으로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한겨레 취재를 21일 종합하면, 정상어학원은 이날 누리집에 개인정보 유출 사실 고지와 함께 사과문을 게재하고, 회원들에게 이를 문자메시지로 전달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쪽에 신고된 개인정보 유출 규모는 약 26만 건에 달한다.학원 쪽은 안내문을 통해 “지난 17일 회원 정보에 대한 외부의 비정상적인 대량 접근을 탐지하고 이를 즉시 차단했다”며 “이후 정밀 분석을 통해 지난 18일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회원들의 이름과 생년월일, 성별,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학교, 학년, 아이디, 암호화된 비밀번호 등이다.광고이번 사고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됐다. 학원 쪽은 회원들에게 비밀번호 변경을 권고했다.정상어학원의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알려지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아이들 정보까지 다 털렸는데 고작 공식 홈페이지 사과문이 끝이냐”, “학원 정보도 가명, 가짜 번호, 가짜 학교로 등록해야겠다” 등 우려와 분노가 담긴 반응들이 올라왔다.광고광고박찬희 기자 chpark@hani.co.kr
정상어학원, 개인정보 26만건 유출…ID·암호화 비번도 털렸다
국내 유명 영어학원인 정상어학원에서 26만건 이상의 개인정보가 대량으로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한겨레 취재를 21일 종합하면, 정상어학원은 이날 누리집에 개인정보 유출 사실 고지와 함께 사과문을 게재하고, 회원들에게 이를 문자메시지로 전달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쪽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