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서강대. 서강대 제공광고서울 마포구 소재 서강대학교에서 재학생·교직원 등의 개인정보 18만 건이 유출됐다.서강대 디지털정보처장은 15일 서강대 누리집에 올린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에 따른 통지 및 사과문’에서 “본교는 지난 14일 통합 로그인 계정 정보에 대해 신원 미상의 외부 공격으로 일부 정보의 유출 정황을 확인했다”며 “사고 인지 후 보안 침해 대응 절차에 따라 긴급 조치를 취했다. 예상치 못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크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유출된 개인정보는 이름, 학번(사번), 소속, 이메일 주소, 휴대전화 번호, 암호화된 통합 비밀번호다. 서강대는 “사고 인지 즉시 공격 아이피(IP) 차단 후 해당 서비스 접근 제한 및 망 분리” 긴급 대응을 시행하고, “모니터링 체계 강화 및 추가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보안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광고김채운 기자 cwk@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