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린 지난 16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과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금요일인 21일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린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무덥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다.기상청은 이날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구름이 많다”고 예보했다. 내일(22일) 오전까지 중부지방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오전까지 충청권과 전북 북부, 오후에는 강원 동해안,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는 이튿날 오전까지 빗방울이 떨어진다.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서해5도 30~80㎜, 서울·인천·경기 10~60㎜, 강원 내륙·산지 5~40㎜, 강원 동해안 5㎜ 안팎, 세종·충남 북부 10~60㎜, 대전·충남 남부 5~40㎜, 충북 5~30㎜, 전북 북부 5~20㎜다. 소나기에 의한 강수량은 충청·전라·경상권 5~50㎜, 제주도 5~40㎜로 예측된다.광고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무덥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지만, 소나기가 그친 뒤 습도가 높은 상태로 기온이 올라 무더울 수 있다.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20~24도, 최고 27~31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8~35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9도, 춘천 29도, 강릉 29도, 대전 32도, 대구 33도, 전주 33도, 광주 35도, 부산 33도, 제주 32도로 예상된다.광고광고아침까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인다.김지숙 기자 suoop@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