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지난해 9월 서울 서초구 일대에 소나기가 내려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광고목요일인 11일은 대체로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내륙 등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저녁 사이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내륙, 전북 북동부, 경북 중·북부 내륙과 북동 산지, 경남 북서 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내륙·산지가 5~50㎜로 가장 많고, 수도권과 충청권 내륙, 경북 중·북부 내륙은 5~30㎜, 전북 북동부와 경남 북서 내륙은 5~20㎜ 수준이다. 강원 동해안에는 5㎜ 안팎의 비가 예상된다. 강원 내륙과 산지에는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되거나, 우박이나 싸락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23~29도다. 주요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5도, 강릉 24도, 청주 27도, 대전 26도, 광주 27도, 대구 29, 부산 27도, 제주 25도 등이다.광고미세먼지 농도는 모든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이다.장수경 기자 flying710@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