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지난 2023년 5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으로 비바람을 막고 있다. 연합뉴스광고8일인 월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강원과 충북, 경북 북부 등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기상청은 “이날 오전부터 저녁 사이 강원 남부내륙과 산지, 충북 북부, 경북 북동산지와 북부 동해안, 울산, 경남 중·동부 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대부분 5~10㎜ 안팎이다. 소나기가 내리는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수 있다.기온은 당분간 평년 수준(최저 14~18도, 최고 22~28도)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0~27도다. 주요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5도, 강릉 21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광주 25도, 대구 26두, 부산 24도, 제주 23도 등이다.광고해안가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날까지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 해안에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와 방파제와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너울이 발생하면 비교적 낮은 파고에서도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해안가 접근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미세먼지 농도는 모든 권역이 ‘좋음’ 수준이다.장수경 기자 flying710@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