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정청래·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지난 12일 서울 양천구 에스비에스(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광고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14일 경쟁자인 정청래 후보에게 ‘붕어 아이큐’라는 표현을 쓴 것을 두고 “표현이 거칠었던 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송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같은 당의 동지에게 쓸 말은 아니었다”며 이렇게 말했다. 송 후보는 전날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정 후보가 ‘6·3 지방선거 평가를 당·정·청이 아닌 당·청이 조율했다’는 취지로 말한 점을 비판하며 “지난번에는 당·정·청(조율)이라고 해놓고 이번에는 당·청이 했다고 거짓말했다”, “붕어 아이큐도 아니고 뻔한 거짓말을 왜 하는가”라고 비판했다.송 후보는 이에 대해 “명백한 사실 앞에서 거짓말을 하는 모습에 감정이 격해졌고, 그 과정에서 과한 표현이 나왔다”며 “마음 불편하셨을 당원 동지 여러분께도 유감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광고고경주 기자 goh@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