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제 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광고이재명 대통령이 10일 “국방부는 2028년 중반까지 광주 기지 기능을 다른 군공항으로 임시 배치해서 광주 군공항 부지가 반도체 산업 단지로 조기에 활용될 수 있도록 조치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메가프로젝트 제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지난 회의에서 광주 군공항 부지를 반도체 클러스터로 지정하기로 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 대통령은 “임시 배치 이전에도 군공항 인근의 부지에 산단이 조기 착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관련 절차를 동시 다발적으로 추진해서 소요 시간을 대폭 줄이고 규제도 지속적으로 개선해서 최대한 빠른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주셔야 되겠다”며 “속도전을 넘어서 전격전을 치러야 되는 그런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 “현재 단계에서는 무엇보다도 부지와 기반 시설이 중요하다. 호남, 영남, 충청, 세 지역이 중심이 되고 있는데, 이 중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경우에는 일본 구마모토에 못지 않은 속도로 신속하게 집행됐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광고이 대통령은 전력, 용수 공급 계획도 차질없이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회와 긴밀히 소통해 관련 법령 제정·개정에도 속도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언제나 첫 페달을 밟을 때 가장 힘이 많이 드는 법이다. 향후 1년을 골든타임으로 생각하고, 총력을 다해달라”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세상이 열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광고광고서영지 기자 yj@hani.co.kr 심우삼 기자 wu32@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