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지난달 울산 북구 강동바다도서관에서 열린 야간 북캉스 모습. 울산 북구 제공광고한여름 바다와 산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야외도서관이 울산 곳곳에서 열린다.울산 북구 강동바다도서관은 22일 야간 북캉스 ‘나란히, 함께 읽는 밤’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평소 도서관이 문을 닫는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 밤바다와 함께 책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책을 읽는 공간도 일반 열람실이 아닌 바다가 보이는 도서관 옥상 쉼터에 꾸민다.책을 읽는 동안 전자기기를 쓰지 않는 ‘디지털 디톡스 챌린지’, 가족이 함께 책을 읽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응모하는 ‘책 읽는 우리 가족 사진대회’도 연다.광고온가족이 참여하는 독서퀴즈와 마술공연을 더한 독서 권장 북콘서트도 한다.이번 행사는 가족단위 참가자 20팀을 모집해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11일 오전 10시부터 북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고, 선착순이다. 중구 입화산 별뜨락 야영장에도 야외도서관을 만날 수 있다.광고광고울산종갓집도서관이 마련한 야외도서관은 이달 말까지 금~월요일마다 이 야영장 돌뜨락 주변에서 연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책 100여권을 자유롭게 볼 수 있다. 야영장 이용객뿐만 아니라 일반 등산객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주성미 기자 smoody@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