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경희대 미래인재센터가 8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용인시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반도체·AI 엔지니어 진로 탐색 캠프’을 운영한다. (경희대학교 제공)광고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 미래인재센터가 경기도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8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용인시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반도체·AI 엔지니어 진로 탐색 캠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도체·AI 산업이 국가 핵심 전략 산업으로 부상하면서 고등학생 단계에서부터 실제 장비를 활용한 체험형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용인시 관내 고등학생 30여 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경희대 디스플레이 부품소재 지역혁신센터(RIC)가 보유한 클린룸 등 반도체 전문 실습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이 이뤄진다. 이를 통해 대학의 첨단 자원을 지역 학생에 개발해 이론 중심의 학교 교육을 보완하고, 대학과 지역이 연결된 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교육은 이해, 실습, 확장으로 이어지는 단계형 구조로 설계됐다. 반도체 산업 구조와 AI 기술 동향을 다루는 기초 특강을 비롯해 피지컬 AI 실습, 대학 진로 탐색 특강 등이 진행된다. RIC센터에서 감광액 도포, 노광, 현상, 식각 등 포토리소그래피 공정 전 과정을 실제 장비로 체험하고, 오픈랩에서 3D프린터 등을 활용한 AI·메이커 제작 실습이 이뤄진다.광고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경희대 미래혁신단 이원구 단장은 “대학의 연구·교육 인프라를 지역 학생에게 개방해 반도체·AI 분야에 대한 이해와 진로 설계 역량을 함께 높이려는 취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 기사는 대학에서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광고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