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신진서 9단. 한국기원 제공광고세계 최강 신진서 9단이 80개월 연속 한국 바둑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신진서는 5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랭킹에서 1만402점을 기록해 2위 박정환(9천971점) 9단을 따돌리고 1위를 달렸다.신진서는 지난달 ‘쎈수학·한경 기신전’에서 바둑 인공지능(AI) 카타고를 상대로 2승 1패를 기록했지만, 비공식 대국으로 랭킹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하지만 2위와 워낙 격차가 커 부동의 1위 자리를 유지했다.광고신민준 9단이 3위, 변상일 9단이 4위를 지킨 가운데, 치열한 예선을 뚫고 농심신라면배 대표로 선발된 안성준 9단이 다섯 계단 뛴 5위에 올랐다. 강동윤 9단은 6위, 이지현과 김지석 9단이 지난달과 같은 7~8위가 됐다.스미레 6단. 한국기원 제공여자부에서는 최정 9단이 두 달 연속 정상을 지켰고, 일본 출신 스미레 6단은 한국 이적 후 처음으로 여자 랭킹 톱3에 진입했다.광고광고스미레는 7월 한 달간 10승 3패를 기록하며 랭킹 점수 51점을 보태 3위로 진입하면서 오유진 9단을 밀어냈다. 스미레는 2024년 4월 한국 전체 랭킹 217위로 시작했지만, 2년 4개월 만에 전체 62위, 여자부 3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여자부 2위는 김은지 9단이며 오유진·김채영 9단이 4~5위를 형성했다.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