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신진서 9단. 한국기원 제공광고신진서 9단이 쏘팔코사놀배 출범 이래 6회 연속 대회 패권을 차지했다.한국 랭킹 1위 신진서 9단은 25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6기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결승 5번기에서 변상일 9단을 상대로 백 불계승을 거뒀다. 결승전 3연승을 달린 신진서는 우승상금 7000만원을 챙겼다.신진서는 대회 출범 이래 한 번도 정상을 양보하지 않고 6연패 대기록을 세웠다. 신진서는 앞서 결승 1~2국에서 도전자 변상일을 불계로 물리쳤다. 신진서는 이날 패싸움 과정에서 잠깐 어려운 국면에 처했지만, 해법을 찾아내며 승패를 갈랐다.광고백홍석 해설위원은 “서로 약간의 실수가 나왔지만 수준 높은 대단한 명국이 펼쳐졌다”고 평가했다.신진서는 변상일과의 상대전적에서 41승 9패로 차이를 더 벌렸다.광고광고신진서는 대국 뒤 “선수마다 본인한테 잘 맞는 대회가 있어서, 이번에도 꼭 우승하고 싶었다.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또 “오랜만에 기분 좋은 출발이다. 앞으로 세계대회에서도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두겠다”고 다짐했다.인포벨이 후원하는 쏘팔코사놀배의 준우승 상금은 35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추가시간 30초이며, 시간누적방식이 적용됐다.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신진서, 명승부 끝에 변상일 꺾고 쏘팔코사놀배 6연패
신진서 9단이 쏘팔코사놀배 출범 이래 6회 연속 대회 패권을 차지했다. 한국 랭킹 1위 신진서 9단은 25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6기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결승 5번기에서 변상일 9단을 상대로 백 불계승을 거뒀다. 결승전 3연승을 달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