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광고국민의힘이 4일 비거주·초고가 주택 과세 강화를 뼈대로 하는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세금 폭탄”으로 규정하고 “집 가진 죄를 묻는 징벌세”라고 비판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은 편법적인 집주인 대출까지 해가며 분당 아파트를 29억에 팔았다. 그래놓고 무주택자가 되자마자 국민에게 세금 폭탄을 안겼다”며 이렇게 말했다. 장 대표는 이어 “잡으라는 집값은 못 잡고 집 가진 국민만 잡겠다는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정점식 원내대표도 페이스북에 “한마디로 ‘세금 폭탄 투하 선언’”이라며 “그 부담은 결국 전월세 가격에 전가되고 전월세 가격을 폭등시켜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으로 확산될 것”이라고 했다.광고진보 진영에서도 이번 세제개편안이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가 나왔다.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은 페이스북에 “조세 형평성 정상화는 뒤로 미룬 채 예외와 특례가 확대됐다”며 “이번 개편의 혜택과 유예를 받는 사람들이 민주당을 선택할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김종훈 진보당 대표는 “강남 아파트 몇 채만 건드려서는 부동산 불평등이 바뀌지 않는다”며 “그동안 정부가 천명해 온 보유세 강화 기조에도 맞지 않고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을 막기도 어렵다”고 지적했다.김해정 기자 sea@hani.co.kr
장동혁 “이 대통령, 무주택자 되더니 ‘집 가진 죄’ 묻는 징벌세 매겨”
국민의힘이 4일 비거주·초고가 주택 과세 강화를 뼈대로 하는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세금 폭탄”으로 규정하고 “집 가진 죄를 묻는 징벌세”라고 비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은 편법적인 집주인 대출까지 해가며 분당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