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소속회원들이 3일 혜화역 4호선 플랫폼에서 ‘장애인 권리예산 책임 보장’ 등을 촉구하며 지하철 탑승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 과정에서 서울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과 4호선 혜화역에서 열차가 오전 한때 무정차 통과했다.서울철도공사는 전국장애인차별철페연대의 탑승 시위로 3일 오전 8시40분부터 서울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 열차가 무정차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날 노량진역 열차 운행은 1시간여 만인 오전 9시51분께 재개됐다. 서울교통공사도 이날 오전 8시42분부터 4호선 하행선(사당 방면) 열차가 혜화역을 무정차 통과하다가 9시28분께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전장연은 이날 오전 8시부터 혜화역 등에서 ‘70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진행했다. 정부의 2027년 예산안 국회 제출을 앞두고 장애인 권리 보장 예산을 반영하고, 권리중심일자리를 제도화할 것을 요구하기 위해서다. 전장연은 이날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지하철 탑승 시위를 이어갈 계획이다.장현은 기자 mix@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