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경기도-경기관광공사, 캠프그리브스 홍보관 ‘더 그리브스’ 개관수정 2026-08-03 08:47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 옛 미군기지 역사성 반영... 영화관 콘셉트로 재해석한 캠프그리브스 홍보 공간 조성 -- 기지내 창고 개조...매표소·필름 전시·포토존 등 스토리텔링형 구조로 재미와 몰입감 선사 -캠프그리브스 퀀셋막사 전경.경기관광공사 제공광고민통선 내 유일한 반환 미군기지이자 역사 문화공간인 캠프그리브스의 과거를 둘러보며 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이 문을 열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옛 미군기지를 활용한 관광지인 캠프그리브스 홍보를 위해 기지 내 창고를 리모델링한 홍보전시관 ‘더 그리브스(The Greaves)’를 1일 공식 개관했다. 1950년대 미국 영화관 콘셉트로 꾸며진 이번 전시관은 단순한 유물 나열 방식에서 탈피, 관람객이 마치 한 편의 영화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도록 오프닝, 하이라이트, 엔딩의 3단계 스토리텔링형 서사 구조로 만들어졌다.‘오프닝’ 공간은 전시관 전체를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 1950년대 미국 극장 입구를 그대로 재현하여 당시의 감성을 담은 매표소와 매점 등을 연출해 관람객들이 본격적인 전시를 마주하기 전 레트로 감성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암막 커튼을 지나면 본격적인 역사 여행이 시작된다. 홍보관의 핵심인 ‘하이라이트’ 공간은 ‘영화 필름’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디자인 속에 당시 주둔했던 미군들의 일상과 흔적이 담긴 사진들이 필름 프레임처럼 펼쳐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공간 내 마련된 영화관 의자에 앉아 빔프로젝터로 상영되는 영상을 관람할 수 있도록 연출하여, 과거 캠프그리브스 주둔 부대의 연혁과 빛바랜 옛 모습들을 마치 한 편의 고전 영화를 보듯 생생하게 감상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여정의 대미를 장식하는 ‘엔딩’ 공간은 관객 참여형 공간으로 꾸며졌다. 실제 극장에 온 듯한 연출을 통해 관람객이 전시의 여운을 즐기는 동시에 직접 영화의 주인공이 되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특별한 포토존을 마련했다.김영옥 경기도 DMZ정책과장은 “이번 홍보관은 캠프그리브스가 가진 고유의 역사적 배경에 ‘영화관’이라는 흥미로운 문화적 요소를 접목한 공간”이라며 “DMZ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역사를 배우는 유익함과 레트로 감성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는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캠프그리브스의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이 기사는 경기관광공사에서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뉴스룸 PICKNativeLab‘찜통’ 축사에 “송아지 헐떡이다 죽어나가”…냉방기 바람 따라 우르르‘극한 폭염’에 중대본 비상 2단계…현장관리관 보내 대응한성숙, ‘극한 폭염’ 대응 긴급 지시…“취약계층 보호·현장점검 강화”반노동 ‘메가특구특별법’ 속도 조절…정부 “노동계 의견 수렴 규제완화 보완”이 대통령, 귀국 당일 부동산·주식 점검회의 주재한다이 대통령 ‘AI공급망·핵심광물·통상협력’ 3대축 순방 마무리네타냐후, ‘이란 공격 취소’ 사실 몰랐다…“트럼프 결정에 허 찔려”공습 보류한 트럼프 “호르무즈 합의 있다…내일 이란과 협상 시작”미·이란, MOU 복원 중재 협상…‘호르무즈 새 항로’ 놓고 막판 조율김용민, 노 전 대통령 묘역에 “내주신 숙제 끝냈다”…‘검사 수사권 폐지’ 봉투 바쳐김민석, ‘정청래 고향’ 충청서 이겼다…“기대 이상” 자평민주 최고위원 충청 순회경선…최민희·박선원·한민수·서미화·김용 1~5위국힘,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에 “권한쟁의·헌법소원 심판 청구”국힘 윤리위 “내부 논의 유출자 해임”…당내선 “비판 입막음 안 돼”국힘 내홍 계속…윤리위원 2명 추가 임명에 최고위 내 ‘파열음’‘선관위 특검법’ 국회 통과…잠실 투표지 247만장 재검표 한다‘선관위 특검법’ 국회 본회의 의결…여야 합의여야, ‘선관위 특검법안’ 수사 범위 합의…오후 본회의 처리한겨레 ‘반도체발 격차사회’ 기획 보도, 민주언론실천상 수상삼성전자 노조 “조합원 84% ‘호남 반도체’ 반대…내년 교섭의제”반도체 쏠림에…대기업-중소기업 ‘성장·수익성 격차’ 큰 폭 확대‘여성 고용 개선’ 미이행 사업장 37곳 공개…한국지엠, 중흥토건 등경찰, ‘중학생 성매매’ 혐의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 구속영장 신청경찰, ‘장윤기 사건 지휘’ 전 형사과장 구속영장 재신청‘찜통’ 축사에 “송아지 헐떡이다 죽어나가”…냉방기 바람 따라 우르르‘극한 폭염’에 중대본 비상 2단계…현장관리관 보내 대응한성숙, ‘극한 폭염’ 대응 긴급 지시…“취약계층 보호·현장점검 강화”“세상이란 학교, 제대로 졸업…” 60대 퇴직 교사, 4명 살리고 하늘로빨래 탄내 스치자…쉬는 날 소방관, 아파트 화재 막았다평생 해부학 가르친 교수, 주검 기증 ‘마지막 수업’
경기도-경기관광공사, 캠프그리브스 홍보관 ‘더 그리브스’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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