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경남 양산지역 기온이 41.4도까지 오른 지난달 31일 오후 양산시 물금읍 양산워터파크 분수대에서 시민이 물놀이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1일 저녁 전국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졌다. 일요일인 다음날도 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1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열대야주의보 발령 지역을 발표했다. 대상 지역은 서울과 경기, 인천, 부산, 대전, 울산, 대구(군위 제외), 광주(동부), 세종(남부), 강원도(영월·횡성·원주·철원·화천·춘천·동해·삼척·속초·고성·양양·강릉·인제·정선평지·홍천평지·양구평지), 충남(금산·계룡 제외), 충북, 전남(장성·여수·광양, 강진·영암·목표·신안·흑산도·홍도·거문도·초도·영광·고흥남부·해남북부·완도·무안), 전북(고창·김제·완주·순창·익산·정읍·전주·남원·부안·군산),경북(김청남부·안동북부·영양산지·봉화·경주서부 제외), 경남(양산·창원·김해·밀양·의령·함안·창녕·진주·통영·사천·거제·고성·남해·산청북부·합천), 제주도, 울릉도·독도, 서해5도 등이다.오는 2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를 전망이다.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맑아지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7도,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된 부산·울산과 경남 일부 지역은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이거나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으로 오를 가능성이 있다. 2일 밤사이에도 기온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광고2일 전국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춘천 24도, 강릉 27도, 대전 25도, 대구 26도, 전주 26도, 광주 24도, 울산 26도, 부산 26도, 제주 27도, 울릉도·독도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5도, 인천 32도, 춘천 35도, 강릉 36도, 대전 36도, 대구 38도, 전주 35도, 광주 38도, 울산 39도, 부산 39도, 제주 34도, 울릉도·독도 31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2일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된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과 실외 작업을 최대한 중단하거나 연기하고, 그늘이나 무더위쉼터 등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수분을 섭취하며 충분히 쉬어달라”고 당부했다.최예린 기자 floye@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