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글로벌 관광특구로 지정된 해운대 관광특구. 부산시 제공광고부산 해운대구와 경북 경주시가 정부가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키우기 위해 육성하는 관광특구가 됐다.부산시는 31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6년 글로벌 관광특구’에 해운대구와 경주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관광특구는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다. 5극 3특을 매력 있는 공간으로 다시 창출해서 지역소멸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려 한다. 규제 완화와 재정 지원 등의 혜택을 줘서 세계적인 관광지로 육성하겠다는 취지다. 글로벌 관광특구가 되면 올해부터 내년까지 국비 30억원이 지원된다.이번 공모는 전국 관광특구 37곳 가운데 비수도권 22곳이 대상이었다. 비수도권 시·도가 내부 심의를 거쳐 1곳을 추천하면 문화체육관광부가 2곳(미래융합형·지역자생형)을 선정하는데 부산·대구·강원·전남·경북에서 1곳씩을 추천했다. 부산에선 해운대·동·중구가 신청했다. 부산시는 1994년 전국 최초 관광특구로 지정된 해운대구를 추천했다.광고해운대 글로벌 관광특구는 해운대구 우·중·송정·재송동 6.23㎞다. 해운대구는 국비 30억원에 부산시 예산 9억원과 해운대구 예산 21억원을 보태서 11개 사업(60억원)을 진행한다. 해운대를 상징하는 통합 브랜드 개발, 달맞이길 관광프로그램 활성화, 야간 축제, 하루 체험형 관광프로그램 개발, 숙박가격 인하, 24시간 무인관광안내소, 다국어 큐알안내 시스템, 지능형 폐회로텔레비전 구축 등이다.김광수 선임기자 kskim@hani.co.kr
해운대·경주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2년 동안 60억원 투입
부산 해운대구와 경북 경주시가 정부가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키우기 위해 육성하는 관광특구가 됐다. 부산시는 31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6년 글로벌 관광특구’에 해운대구와 경주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관광특구는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다. 5극 3특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