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무굴제국 시대 건축물이자 인도를 대표하는 유적인 타지마할. 위키피디아 광고세계 문화유산인 인도 타지마할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원숭이에게 팔을 물렸다. 1시간가량 구급차가 오지 않아 곤란을 겪었다. 30일(현지시각) 인디아투데이와 인디언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아그라에 있는 타지마할에서 한국인 관광객 ㄱ씨가 원숭이의 공격을 받았다.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온 영상에는 한국인이 원숭이에게 물린 팔에서 피가 나자 손으로 움켜쥔 채 현지인들의 안내를 받아 인근 진료소로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인도 유적 관리기관인 인도 고고학연구소(ASI)는 보건 당국에 이런 사실을 알렸으나 구급차는 1시간 동안 현장에 도착하지 않았다고 인디아투데이는 보도했다. 결국 ㄱ씨는 보건소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뒤 현지 3륜 택시인 ‘오토 릭샤’를 타고 인근 사립병원에 간 것으로 전해졌다. 광고 타지마할 관계자인 칼란다르는 인디아투데이에 “한국인 관광객이 원숭이의 공격을 받은 사실을 파악한 직후 ASI팀이 현장에 도착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구급차를 곧바로 불렀지만, 운전기사가 1시간 동안 현장에 도착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타지마할 쪽은 이를 심각한 과실로 판단해 구급차 지연 경위를 담은 보고서를 작성한 뒤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의료 당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현준 기자 haojune@hani.co.kr
인도 타지마할서 한국인 관광객 원숭이에게 팔 물려
세계 문화유산인 인도 타지마할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원숭이에게 팔을 물렸다. 1시간가량 구급차가 오지 않아 곤란을 겪었다. 30일(현지시각) 인디아투데이와 인디언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아그라에 있는 타지마할에서 한국인 관광객 ㄱ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