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민의힘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30일 국회에서 6·3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선거관리위원회 특검법안의 세부 내용에 대해 양당이 합의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여야가 30일 6·3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선거관리위원회 특검법안의 세부 내용에 대해 합의했다. 이날 오후 본회의에 특검법을 상정해 처리할 예정이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하고 이같이 합의했다.여야 합의문을 보면, 특검법안 명칭은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으로 정했다.광고핵심 쟁점이던 특검의 수사 대상과 범위는 △국민의 참정권 행사가 침해됐다는 의혹 사건 △투표율 집계 조작 등 선거관리 시스템 전산 입력 오류 및 선거 통계 조작 의혹 사건 등이 포함됐다.여야는 법안 조문화 작업이 완성되는 대로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법안을 처리할 방침이다.광고광고앞서 여야는 지난 21일 국민추천위를 구성해 선관위 특검을 임명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국민추천위는 대한변호사협회,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로부터 각 3인씩 추천받아 그중 2인을 여야 합의로 대통령에 추천하고, 대통령은 2인 중 1명을 특검으로 임명한다.김해정 기자 sea@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