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부터 두번째, 세번째)가 21일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선거관리 부실 사태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합의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 한 직무대행, 정 원내대표, 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연합뉴스광고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21일 6·3 지방선거 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특별검사 법안 처리에 합의했다.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만나 ‘제9회 지선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선거 관리 부실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7월 임시국회 내에 처리하기로 합의했다.양당은 특별검사 임명을 위해 ‘국민추천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교섭단체 간 3인씩 추천해 6인으로 구성된다. 국민추천위는 대한변호사협회,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로부터 각 3인씩 추천받아 그중 2인을 여야 합의로 대통령에 추천하고, 대통령은 2인 중 1명을 특검으로 임명하게 된다. 수사 범위와 규모, 수사기간 등은 추후 논의하되 여야가 합의해 처리하기로 했다.광고그동안 특검 임명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야당 추천을, 민주당은 제3자 추천을 주장하며 입장차를 보여왔다.한편,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24시간 동안 국민의힘이 진행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종료하고, 수사기간을 최장 60일까지 연장할 수 있는 ‘2차 종합특검법 개정안’(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을 재석 의원 173명의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국민의힘·개혁신당 의원들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장나래 고경주 기자 wing@hani.co.kr
여야, 선관위 특검 ‘국민추천위’ 구성 합의…7월 임시국회서 처리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21일 6·3 지방선거 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특별검사 법안 처리에 합의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만나 ‘제9회 지선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선거 관리 부실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