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최근 수면장애와 정신건강, 고령화에 따른 웰니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수면은 의료를 넘어 헬스케어와 관광,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미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게티이미지뱅크광고수면과 웰니스, 치유관광 산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2026 국제 수면·치유 박람회(Sleep & Wellness Festa)'가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경제신문과 코엑스가 공동 주최하며, 수면 산업과 치유·웰니스 산업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을 표방한다.최근 수면장애와 정신건강, 고령화에 따른 웰니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수면은 의료를 넘어 헬스케어와 관광,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미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람회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슬립테크와 의료, 치유관광, 웰니스 산업을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국내외 기업과 전문가, 바이어를 연결하는 장을 마련한다.전시는 크게 ▲슬립테크·헬스케어 ▲수면 의료 전문 제품 및 서비스 ▲수면 환경·라이프스타일 등으로 구성된다. 웨어러블 기기와 AI 기반 수면관리 솔루션, 디지털 치료기기(DTx), 병원과 수면클리닉, 기능성 식품, 매트리스와 침구, 스마트 침실 등 수면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광고특히 이번 행사에는 국내 최초로 ‘치유관광·웰니스 특별관'이 운영된다. 특별관에서는 치유농업과 산림·해양 치유, 장수(롱제비티) 케어, 마인드풀니스, 명상, 수면테크,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등 K-웰니스 산업의 다양한 분야를 소개한다. 치유관광산업 육성 정책과 연계한 비즈니스 기회도 함께 제시될 예정이다.행사 기간에는 산업 컨퍼런스도 열린다. 첫날에는 세라젬과 일본수면헬스케어협회, 바리오웰 등이 글로벌 수면시장과 슬립테크의 미래를 발표하고, 둘째 날에는 농촌진흥청과 대원제약, 한국수면산업협회 등이 치유산업과 수면 치료, 국내 산업 발전 전략을 소개한다. 마지막 날에는 체험형 프로그램인 ‘베스트슬립 꿀잠콘서트'도 마련된다.광고광고주최 측은 이번 박람회에 3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1만5000명 이상의 관람객과 500건 이상의 바이어 상담, 20개 이상의 컨퍼런스 세션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슬립트레이닝과 산업 컨퍼런스, 체험 이벤트, 치유존, 제로링 스트레스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윤은숙 기자 sugi@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