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29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 및 SK하이닉스 주가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광고국내 증시가 전날에 이어 급락하면서 29일 코스피와 코스닥 양쪽 시장에서 잇따라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 일시 정지)에 이어 매매를 일시 정지하는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됐다.한국거래소는 29일 오후 12시32분께 유가증권(코스피)시장의 매매가 20분 동안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코스피시장의 서킷브레이커는 지수가 전일 종가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 오전 10시 55분께에는 프로그램 매도 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날 오전 코스닥시장에도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65.45(1.09%) 오른 6089.11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다 하락 반전해 폭락세를 나타냈다. 지수는 오후 1시 현재 8.17% 떨어진 5531.56을 기록했다.광고삼성전자는 장 초반 5%대에 이르는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하다가 하락세로 돌아서 8%에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에스케이(SK)하이닉스 역시 오름세로 출발했다가 급락해 12%대로 큰 폭의 하락률을 나타내고 있다. 에스케이하이닉스가 이날 발표한 2분기 영업이익은 60조5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557.2% 늘어난 역대 최고 실적임에도 시장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평가됐다.코스닥 지수도 오름세로 출발했다가 하락 반전해 같은 시각 8.64% 떨어진 644.79를 기록 중이다.김영배 선임기자 kimyb@hani.co.kr
코스피·코스닥 8%대 ‘급락’…이틀 연속 동반 서킷브레이커
국내 증시가 전날에 이어 급락하면서 29일 코스피와 코스닥 양쪽 시장에서 잇따라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 일시 정지)에 이어 매매를 일시 정지하는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29일 오후 12시32분께 유가증권(코스피)시장의 매매가 20분 동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