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2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광고코스피가 28일 장 초반 급락하면서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됐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13분 43초에 유가증권시장의 매매를 일시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유가증권시장의 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 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모든 주식 매매를 20분간 중단하는 제도다.앞서 오전 9시 6분 2초에는 유가증권 시장의 프로그램 매매를 5분간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광고이날 코스피 지수는 간밤 미국 반도체주의 급락 여파로 폭락해 서킷브레이커 발동 직전 8.04% 하락한 6212.26을 기록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55.48포인트(5.26%) 내린 6400.27로 거래를 시작해 하락 폭을 키우고 있다. 삼성전자 9%대, 에스케이(SK)하이닉스는 11%대의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코스닥 지수도 6% 넘게 하락해 10시25분 현재 720선을 밑돌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오전 9시14분 47초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김영배 선임기자 kimyb@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