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코스피가 하락 출발한 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의 모습. 연합뉴스광고코스피지수가 24일 오전 급락함에 따라 유가증권(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매 매도호가 일시 정지)가 발동됐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1시23분에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프로그램 매매를 5분간 멈춰 변동성을 낮추는 장치다. 코스피200선물이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6.11포인트(1.35%) 내린 7000.78로 출발해 하락 폭을 키웠다. 매도 사이드카 발동 이후 거래가 재개된 뒤 11시35분 현재 4.83% 떨어진 6753.92를 기록 중이다.광고코스피 급락은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격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뉴욕증시 약세의 여파로 풀이된다. 밤사이 뉴욕 증시에서 3대 지수 모두 일제히 하락했다. 특히 알파벳은 실적 호조에도 잉여현금흐름(FCF)이 마이너스로 전환한 점이 투자자들의 우려를 키우면서 주가가 7% 가까이 내렸고, 테슬라는 14% 넘게 떨어졌다.이날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와 에스케이(SK)하이닉스 모두 6%대의 하락률을 나타내며 코스피 시장 약세를 주도하고 있다. 투자 주체별로는 개인은 순매수, 외국인·기관 투자자는 순매도 중이다.광고광고이날 코스닥지수도 약세를 보여 11시3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28% 하락한 756.42를 기록 중이다.김영배 선임기자 kimyb@hani.co.kr
6700선 밑으로 떨어진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지수가 24일 오전 급락함에 따라 유가증권(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매 매도호가 일시 정지)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1시23분에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프로그램 매매를 5분간 멈춰






